1세대 CFC 불소냉매(R11, R12, R113, R114, R115) 는 오존층 파괴 물질인 '프레온가스'로 ODP(대기오존파괴지수)와 GWP(지구온난화지수) 이 모두 높고, 불소냉매의 화학적 안전성으로 인해 1960~1980년대까지 현대 산업발전에 중요하게 쓰였으나, 이 화학물질이 수십년동안 지구 대기권에 남아 분해되지 않고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는 국제 협약에 의거, 사용과 생산이 중지 되었으며, 적용분야는 냉장, 냉동고, 자동차 냉매 등으로 사용, 발포제 재료, 냉장고의 단열재 가전제품 충격흡수 포장재 등으로 제조 됩니다.

특히 가전제품과 자동차 등에 포함된 냉장 및 냉동기에 포함된 CFC 냉매류는 재활용 용도 또는 경제성이 없는 경우에는 파괴를 하여 오존층의 보존을 유지하여 지구 안전을 존속시길 수 있도록 합니다.
㈜비에스엠은 한국 최초로 본 CFC 계열 냉매 수집한 것을 파괴하기 위해 파트너사에 수출한 실적을 보유한 유일한 회사 입니다.